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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하 정보경찰 1만명,대한민국 정보 흐름의 총괄 통제자 

자리연구 - 경찰청 정보국장 

조현석 대한매일 사회팀 기자 hyun68@k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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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가리켜 이 시대의 ‘황금알’이라고 한다. 최근 들어 세계 각국은 막대한 예산을 들여가며 이 ‘황금알’을 낚아채기에 주력하고 있다. 정보를 모르면 9·11테러 등과 같은 엄청난 습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본청 건물 10층에는 경찰 정보의 사령탑이 있다.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지만 내부에서는 전국 산간 오지까지 구석구석 ‘돌아가는 삼각지’를 체크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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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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