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고려 개국공신 왕규 

 

전기웅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


vspace="5" hspace="5" align="left">

최지몽은 그후 왕규가 혜종을 시해하려고 신덕전에 무리를 끌고 쳐들어갔을 때도 왕을 옮겨 피신하게 하였으며, 그후 경종대에 이르러 왕승 등이 모반하려고 했을 때도 이를 미리 고변하여 제거하도록 하는 등 위태로운 위기 때마다 왕실을 보위하는 데 진력했던 인물인 것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