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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e Berry]가만히 좀 놔둬요.74년만의 일이잖아요!”  

할리우드를 휩쓴 ‘黑風’ - Halle Berry 

김은형 ‘한겨레2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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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간은 단지 저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밤 문이 열림으로 인해 이제 기회를 가지게 된 모든 이름 없고 얼굴 없는 유색인종 여성들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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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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