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始源의 흔적들 그리고 그리움 ­1만3천년前
한민족의 발자국을 찾아서… 

소설가 김종록의 한민족 원류 탐험기 바이칼에 서다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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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으로 만든 연결쇠.’ 바이칼 호수 남서쪽에 놓인 환(環)바이칼 철도다. 슬루잔카에서 바이칼 항에 이르는 관광철도다.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철도를 달려 보기로 했다. 오전 9시30분 이르쿠츠크 역에서 슬루잔카로 가는 열차에 올랐다. 순전히 환바이칼 열차를 타보기 위해 마련한 여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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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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