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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예산권 틀어쥔 ‘검찰의 꽃’ 

자리연구 법무부 검찰국장 

박재현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 amn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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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은 대부분 검사장에 오르는 것이 꿈이다. 초임 검사가 검사장이 되려면 최소한 20년 이상 걸린다. 현재 전국 검사장은 모두 32자리다. 법무부에 5석(법무연수원 기획부장 포함), 대검에 8석, 전국 검사장 13석, 고검 차장 5석, 사법연수원 부원장 1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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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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