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중국경제를 보는 시각과 우리의 대응
中國 전문가 ‘네트워크’확충 서둘러야 

한·중수교 10주년 기념 특별기고 

유희문 <한양대 국제문화대학 중국학과 교수>


vspace="5" hspace="5" align="left">

개혁개방 이후 중국경제는 연평균 10%의 고도성장을 지속하고 지난해 약 2,000억달러에 달하는 외환보유고, 1조달러가 넘는 국내총생산(GDP)으로 세계 7위의 경제규모로 성장했다. 중국은 또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직접투자(약 500억달러)를 끌어들이는 투자유치국, 세계 다국적 제조기업의 집결지로 부상했으며 무엇보다 급팽창하는 중국 내수시장에 해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