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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말리는 살아 있는 인간폭탄 

‘자살폭탄’의 대명사 하마스(Hamas)  

글/사진·김재명 분쟁지역전문기자 kimsphoto@yahoo.com
자살폭탄 테러 지지율 50% 넘어



한편 팔레스타인 내부에서도 자살폭탄 공격을 비판하는 목소리들이 공개적으로 나오고 있다. 팔레스타인 온건파 저명인사 50여명은 지난 6월 하순 팔레스타인의 한 주요 일간지 ‘알 쿠즈’에 실린 전면광고를 통해 자살폭탄 테러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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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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