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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아직은 소녀도 여인도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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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정을 한명 소개할까 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엄밀히 말해 배우가 아니라 가수다. 하지만 휘트니 휴스턴이 ‘보디가드’로 외도 아닌 외도를 했듯,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크로스 로드’라는 성장영화를 내놓았다. 그런데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원래 배우 출신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아역배우 생활을 꽤 오래 했다는 것이다. ‘크로스 로드’는 평범한 성장영화이지만 미국의 언론들로부터 연기가 어색하지 않다는 평판을 얻어냈다.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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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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