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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강화 프로그램으로 활기찬 생활을 

홍혜걸의 건강 TIPs 

매사에 피곤하고 의욕이 없는 사람, 조금만 과로해도 하루종일 흐느적거리는 사람, 특별히 아픈 곳은 없지만 기운이 없는 사람. 검사해 봐도 대부분 정상이며 의사들은 특별한 치료법을 내놓지 못한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들에게 최선의 모범답안은 무엇일까.

필자는 ‘체력의 강화’라고 믿는다. 최근 월드컵 4강 신화의 원동력이 우리 선수들의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이라는 사실이 강조되면서 체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의학적으로 체력이란 근력·지구력·순발력 등 신체가 동원할 수 있는 총체적 능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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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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