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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와 공을 띄운다는 강박관념은 금물!
피칭웨지 스윙 속도와 헤드 무게로만 쳐라 

임진한 프로의 80을 깨는 골프⑨ / 페어웨이 우드 잘 다루는 법 

정리·김홍균 월간중앙 기자;사진·황선태 월간중앙 기자 redkim@joongang.co.kr;
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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