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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연의골프에세이]골프에 독학이란 없다 

 

어딘가에 미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무척 행복한 사람이다.

어렸을 때 집에 갈 생각을 잊고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놀다 날이 어두워져 그만 주저앉아서 울었던 적이 있다.

집에 돌아가 엄마한테 쫓겨날 뻔하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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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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