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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무성 다나카 아주국장
北 군부 핵심과 극비 접촉했다” 

北·日정상회담 막전막후 

오대영 중앙일보 도쿄 특파원 day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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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가 9월17일 평양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는다.’지난 8월30일 이런 소식이 알려지자 세계가 깜짝 놀랐다. 그것은 동북아의 지각변동을 의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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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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