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심층취재

Home>월간중앙>특종.심층취재
200211호 (2002.11.01)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이종찬­ - 김지하 ‘維新 저지’쿠데타 모의 했다!! 

軍­운동권 연합 DJ 옹립 계획하다 ‘10월유신’으로 포기 

윤석진 월간중앙 차장 grayoon@joongang.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vspace="5" hspace="5" align="left">

중앙정보부 중견 간부와 골수 운동권 출신 청년. 1960∼70년대 박정희 정권의 최일선 보루이자 파수꾼 노릇을 자처했던 중앙정보부 중견 간부와 자나깨나 박정희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골몰하고 있던 운동권 청년은 누가 봐도 ‘웬수’로 보일 수밖에 없다. 서로 소 닭 쳐다보듯 하는 처지에 눈을 마주치는 것조차 피하기에 바빴던 ‘간부’와 ‘청년’이 ‘어울리지 않게’ 술자리에서 같이 어울렸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