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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 잘못 판단해 큰 罪 저지른 셈,마누라 자살하고
딸은 수용소 끌려가다 떨어져 죽고…” 

망명후 최초 황장엽의 인간적 고백 

윤길주 월간중앙 기자 ykj77@joongang.co.kr
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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