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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호 (2003.02.20) [0]목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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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투자자를 위한 정병선의 주식읽기]진정한 ‘바닥’은 투자자 마음 속에 있다 

 

외부기고자 정병선 머니 투데이 국장급 전문기자 bschung@money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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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왜 하느냐고 물으면 열이면 열 모두 돈을 벌기 위해서라고 답한다. 특히 우리처럼 주식투자에 목을 매는 전업 개미투자자에게 반드시, 기필코, 꼭, 확실히 돈을 벌어야만 한다는 명제만큼 절실한 것도 없다. 돈을 벌려면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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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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