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200307호 (2003.06.18)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직격인터뷰]나이스 기획에서 완결까지 총지휘한 교육부 국장 김·정·기  

“추진 2년 동안 전교조도 반대하지 않았다” 

장욱 월간중앙 zusarang@joongang.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 “전교조 이전 집행부와는 상호 이해하며 대화로 업무 추진”

■ “전교조 현 집행부 들어서자마자 ‘네이스 안 한다’며 일방통보, 뒤집었다”

■ “네이스도, NEIS도 아닌 ‘나이스’가 국민 상대로 공모해 정한 공식 명칭”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