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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관의 잘먹고잘사는법] 음식에도 同價紅裳 

 

외부기고자 고종관 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 kojokw@joongang.co.kr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옛말은 그르지 않다는데 정말 그럴까. 2년여 전 워싱턴 포스트지는 식생활 관련 기사를 게재하면서 ‘당신의 식탁은 어떤 색인가’라는 화두를 던졌다. 결론은 과일과 채소의 화려한 무지개 색깔로 식단을 구성하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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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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