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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Trend] ‘감동은 2배’ 1,500명 평양 시민 관람 外 

‘땡’ 소리 사라진 평양 노래자랑 

우리 국민들에게 친숙한 KBS ‘전국노래자랑’의 백미는 ‘땡’ 소리에 있었다.



‘땡’ 소리와 함께 자칭 ‘카수’들은 무안해하고 아쉬워하는 모습으로 무대에서 쫓기듯 물러가고, 이들을 보면서 온 국민들은 한바탕 웃음을 터뜨리며 함께 즐기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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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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