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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의 명리학 강의/세기적 인물의 사주학적 운명 ④] 박정희-카터, 레이건-전두환의 인연법 

惡緣과 吉緣 교차했던 격동기의 대통령들 

오랜 세월 팔자술(八字術)은 한 개인의 세속적 빈부귀천(貧富貴賤)과 길흉수요(吉凶壽夭:길함과 흉함, 오래 삶과 일찍 죽음) 그리고 성패와 흥망 등에 국한돼 그 명맥을 유지했다.



떠오르는 영웅은 운명학술의 꽃에 자신의 꿈을 담아 보기도 했고, 달마(達摩)는 그것이 역하다 하여 면벽(面壁)하기도 했다. 사람들은 그 속에서 나아가고 물러서는 지혜를 구하고자 했으며, 타고난 운명의 틀을 극복하는 비책(秘策)을 강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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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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