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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리서치] 전국 초·중·고 교사 894명이 말하는 ‘노무현 정부의 교육정책’ 

“교사 위상 강화가 가장 시급하다” 

장욱 월간중앙 zusarang@joongang.co.kr
■참여정부의 교육비전 67.4%가 ‘모른다’

■현 교육부총리 수행평가 51.6%가 ‘잘 못 하고 있다’

■사교육비 경감 계획 60.4%가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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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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