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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신고합니다] 세대를 뛰어넘는 ‘나라사랑’‘군대사랑’ 

‘38따라지’ 군번이 말하는 옛날 군대VS 현역 영관장교가 말하는 요즘 군대 

외부기고자 진행·정리 김 욱 자유기고가
참가자· 이선호 (68·예비역 해병대 대령)

장영순 (45·육군 중령)

박무춘 (44·육군 중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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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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