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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한국영화의 희망봉 '김기덕 영화감독'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수상 

글 이항복 월간중앙 사진 이찬원 월간중앙 booong@joongang.co.kr,leon@joins.com
영화 ‘실미도’가 관객 1,000만명 돌파라는 ‘대박’을 터뜨리고, 이어 ‘태극기 휘날리며’가 다시 실미도가 세운 기록들을 갈아치우며 신기록 행진을 계속하던 지난 2월 중순 지구 반대쪽 베를린에서 한국영화계를 즐겁게 하는 한 줄의 소식이 날아들었다.



‘김기덕 감독, 베를린영화제에서 은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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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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