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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노영안과칼럼] 눈 건강은 자외선이 좌우 모자·안경 등으로 차단해야 

 

배노영 배노영 안과 원장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은 사람들에게 미리미리 준비하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그러나 살다 보면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기란 쉽지 않다. 결국 사람이라면 사소한 문제를 접어두고 우선순위를 정해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밖에 없다.



최근 ‘웰빙’이라는 단어가 문화를 대변하는 키워드로 자리잡으면서 건강이 화두(話頭)가 됐다. 어느 정도 경제력을 갖춘 사람만이 건강을 위해 노력한다는 사회 통념은 이미 사라져 가고 있다. ‘건강’이 삶의 우선순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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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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