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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파일] 강릉도 태풍 '매미' 복구공사 450억원 불법 수의계약 

- 비리, 수해 복구 있는 전역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보여 

윤길주 월간중앙 기자 ykj77@joongang.co.kr
태풍 ‘매미’ 복구공사와 관련해 경남 지역 4개 郡이 2,000억 원대의 불법 수의계약을 한 사실이 9월호를 통해 최초로 밝혀졌다. 이후 많은 지역에서 불법 수의계약에 대한 제보가 날아들었다. 확인 결과 강릉시도 450억 원대의 불법 수의계약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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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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