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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열린우리당 생각연구②] '새 정치’ 점점 더 멀어져 간다,,현 戰線은 ‘혁명적 지배세력 교체’ 

-전문가 총평 

김상회 국민대학교 교양학부 교수·국민대 정치대학원 주임교수 shangwhe@hanmail.net
열린우리당의 좌파 내지 진보 성향은 보수 진영이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이념 갈등의 이면구조는 어쩌면 지배세력의 교체를 둘러싼 구주류와 신주류의 패권 싸움인지도 모른다. ‘원로들의 시국선언’은 신주류의 지배세력 교체 결의에 대한 구주류의 위기감을 반영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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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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