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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머나먼 투자 완전정복­부진의 이유, 그리고 해법] “자본재 수입 급증 추세 투자 기피 부채질” 

저성장·소비 위축이 직격탄… 수익 위주 경영 풍토 넘어서야 

신후식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경제학 박사
기업의 투자 부진이 심각하다. 경제의 근간이 되는 설비투자의 경우 외환위기 이후 정체 상태에 있다. 반면 일본·중국 등 주요 경쟁국의 투자는 우리를 훨씬 앞선다. 특히 기술 개발 분야의 부진한 투자는 한국경제의 앞날까지 걱정스럽게 만든다는 평이다. 투자 부진의 원인은 무엇이며 실물경제에 어느 정도 파급효과를 미치고 있을까. 투자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어떤 대책이 필요한가. 전문가의 글을 통해 답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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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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