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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추적|국도 ITS사업 비리 의혹을 밝힌다] 비정상적 사업자 선정에 ‘뇌물특혜’ 흔적 

심사위원이 1억8,000만 원 받았다 실토… 저가 장비 설치하고 도면에서 숨겨 

윤길주 월간중앙 기자 ykj77@joongang.co.kr
고속도로 우회도로 ITS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뒷말이 무성하다. 장비 사양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과 함께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정황까지 드러나고 있다. 감독기관인 한국도로공사는 이를 은폐, 묵인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ITS 사업 비리 의혹을 집중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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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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