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Home>월간중앙>사람과 사람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월간중앙 공동기획 | 허준의 후예들①] 김현수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장 

“환자에 희망 주는 마음치료 더 중요” 

백창훈 월간중앙 기자 changhun@joongang.co.kr
장애는 문제될 것 없다… 한의학 발전 밑거름 될 터



우리 한의학을 꽃피우기 위해 애쓰는 현장을 찾아간다. 우리 의학계에 우뚝 선 허준의 부끄럼 없는 후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아내기 위함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6호 (2024.05.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