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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향기] 보아 / 음악·자유 그리고 파격성숙 本色…거침없어라 

 

백창훈_월간중앙 기자 changhun@joongang.co.kr
보아는 더 이상 소녀가 아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성숙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진한 호소력에다 창법과 춤까지 세계 유명가수와 견주어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



그는 누구도 밟지 않은 세계를 향해 달리고 있다. 한국 가수만이 아닌 세계적 가수가 되기 위해서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은 벌써 접수한 상태다. 그는 마음속에 ‘꿈은 이루어진다’는 신념을 간직한 채 끊임없이 도전하고 준비한다. 이미 그의 노래는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가 아닌 ‘메이드 인 월드(made in world)’로 뻗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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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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