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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진단 | 한국·미국의 대선 상관관계] 美 대선 읽으면 2007년 한국대선 보인다 

“부시는 보수층 공포심 자극… 유권자 심리·판세 잘 읽어야” 

김종혁_중앙일보 워싱턴 특파원 kimchy@joongang.co.kr
미국은 보수화하고 있다. 부시는 이 흐름에서 외곬 보수 정치성향을 드러내 표를 몰았다. 반면 한국은 진보의 길로 들어섰다. 일부에서는 진보세력이 30년간 집권할 것이라는 주장을 내놓기도 한다.

그 진보의 경향성은 여전히 강한 상승세일까, 아니면 내리막일까? 미국의 대선 과정과 결과에서 우리의 밑그림이 그려진다는 흥미로운 분석이 나왔다. 2007년 대선을 내다보는 새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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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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