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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네트워크 | 일본 도쿄] “오! 욘사마, 과거를 묻지 않을게” 

日 언론 ‘연예인 X파일’ 호들갑… 팬들은 “그게 무슨 상관이람” 

김민정_월간중앙 통신원 writeforhappy@hanmail.net
‘X파일’ 파문이 일자 일본의 연예 전문지들은 “한류 스타들도 별 수 없는 연예인에 불과하다”며 한국 연예계 깎아내리기에 나섰다. 하지만 주부들을 중심으로 한 한류 팬들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우리가 보고 듣고 싶어하는 것은 과거가 아닌 지금의 히스토리”라고 말하는 한류 팬들을 붙잡아 두기 위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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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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