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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현장] 아스라이∼ 비디오 대여점의 추억 

“폐업 또 폐업, 폐업 도미노…전국 통틀어 3,500여 곳만 남아 명맥 유지”
‘영화가 영원히 머무는 곳’ 미래영상을 찾아서… 

글·김상진_월간중앙 기자 / 사진·정치호_월간중앙 사진기자 kine3@joongang.co.kr / todeho@joongang.co.kr
■ 17년 동안 영상물만 취급해… 총 10만3,564점의 영화 보유

■ 온·오프라인 불법영화로 3년째 적자… 빚더미 위에서 영업 계속

■ 100% 회원제로 운영… 1만4,963명의 회원 ‘미래영상’ 거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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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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