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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1회 출연료 1억 원! 

대한민국 연예권력, 그들은 누구인가?
파워게임에서 기획사가 방송·영화사 따돌려…제작자들 제 덫에 걸려 고사 상태 

이원형_월간중앙 인턴기자 exodus090@joongang.co.kr
■ 방송·영화사와 스타 보유 기획사 勢 역전… 캐스팅 힘들어 일 못한다

■ 기획사, 스타급에 무명 끼워팔기 시도… 제작자 거부 못하는 분위기

■ 흥행 위해서는 일단 유명 연예인부터 물색… 과당경쟁이 연예권력화 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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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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