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호 (2008.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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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대란 오나? 마지노선은 2015년
긴급점검 美 아시아정책연구소(NBR) 보고서 단독입수 <러시아의 대아시아 가스 수출>
“러·중 간 협상 결렬로 PNG 도입 힘들어… 코빅타 아닌 차얀다 가스전 될 수도”
글■백근욱 옥스퍼드대 에너지연구소(OIES) 책임연구원 번역■강현정
■ 가스프롬·페트로차이나 협상 주도… 한국은 결과만 통보받아
■ 코빅타 가스전 파이프라인 경로 바꿔… 2007년 EP·UGSS 결정
■ 중국천연가스집단공사 기대가격의 1/4 제시… 투르크메니스탄과는 고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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