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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서민파 ‘소통정치’한국의 원자바오 꿈꾸나 

“바깥 시선과 달리 MB와 관점 유사… 내각과 스킨십 쌓으면 자기 색깔 낼 것”
정치포커스 | ‘뚝심총리’ 정운찬의 80일 행군 

글 김상진 월간중앙 기자 [kine3@joongang.co.kr]
가마를 타게 되면 가마꾼의 어깨를 먼저 생각하라’는 어머니의 마지막 당부를 되새기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9년 9월28일, 당시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는 정부 중앙청사 창성동별관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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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호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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