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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경쟁력을 말한다 - 국비예산으로 홍수도 막고, 공원도 조성 

원주시와 브라질 쿠리치바시의 창의적 행정 교감 

한기홍 월간중앙 선임기자
레르네르 시장에게 원주천 생태공원 조성의 유연한 방법 배워


원창묵 원주시장은 취임 직후였던 2011년 5월 브라질 행 비행기를 탔다. 서른 시간을 날아가 찾아간 곳은 쿠리치바(Curitiba)시. 브라질 남동부의 쿠리치바는 국제사회에서 ‘꿈의 생태도시’로 불리곤 한다. 세계인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10대 도시로 해마다 선정된다. 시사주간지 은 ‘지구에서 환경적으로 가장 올바르게 사는 도시’로 선정한 바 있고 로마클럽은 ‘희망의 도시’라고 명명했다. 그 주역은 자이메 레르네르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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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호 (20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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