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Home>월간중앙>사람과 사람

종교인 탐구 | ‘세계인’ 문선명의 길③ 인류해방 위한 열정의 길 

종교활동, 남북통일, 문화·스포츠 교류 통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선구자 역할 자임 



문선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이하 가정연합) 총재는 한평생 동안 세계평화와 인류구원이란 화두를 붙잡고 치열한 삶을 살았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세계평화여성연합·세계평화청년연합·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등 문 총재가 설립한 많은 기관과 단체의 이름에 ‘세계평화’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는 것도 이를 증명한다. 문 총재는 이들 단체를 통한 활동에서 인류해방과 하나님 해방이라는 그의 신념을 실현하고자 했다고 한다. 이는 문 총재가 종교지도자로서 뿐만 아니라 평화운동가로 세계인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407호 (2014.06.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