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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 마스조에 요이치 도쿄도지사 - “아베 총리, 일본 내 혐한 움직임에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할 것” 

 

한기홍 월간중앙 선임기자, 콘도 다이스케 日<週刊現代> 총괄 부편집장
한일관계 정상화 특사 파견돼 박근혜 대통령 면담한 아베 총리의 복심(腹心) “관계 개선 원하는 양국 정상의 마음 읽었다”


7월 25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메시지를 들고 박근혜 대통령을 접견한 마스조에 요이치(舛添要一·66) 도쿄도지사. 그의 이번 방한(訪韓)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초청으로 이뤄졌지만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 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올랐다. 하지만 방한 이후 한동안 박 대통령과의 면담 스케줄이 잡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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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호 (201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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