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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자사고(자율형사립고) 우리 아이들이 갈 길 맞습니까? 

 

국내 자사고 42곳 가운데 11곳이 ‘자사고 간판’을 떼야 할 상황에 처했다. 설립 취지에 맞지 않게 학교를 운영해왔다는 이유에서다. 법으로 자사고 솎아내기에 나선 교육당국, 법으로 시시비비를 가려보자는 자사고. 서로 ‘법’을 들이대고 있지만 마땅한 해법은 없다. 어른들의 이전투구 양상 속에 정작 교육의 중심인 아이들은 소외되고 있다. 월간중앙은 교육계 갈등의 불쏘시개가 된 ‘자사고 재지정’ 논란의 원인과 자사고의 운명을 심층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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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호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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