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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에서 거지까지 안 해본 일 없는 (주)네오콤코리아 오치우 사장  

‘아이디어’ 팔아 연20억 챙기는 현대판 ‘봉이 김선달’ 

글 이재광 사진 없음 namoh@joongang.co.kr,없음
(주)네오콤코리아 오치우 사장 1백만원짜리 청바지, 1백만원짜리 1캐럿 다이아몬드, 중소기업 TV큰시장, 중소기업 채용박람회, 2백50만부가 팔린 소설 목민심서.



최근 1∼2년 사이 전국에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각종 이벤트·제품 리스트다. 아무도 생각지 못해 충격적이기까지 했던 캠페인들. 소비자들은 그저 요즘 유행하는 다양한 ‘깜짝 이벤트’로만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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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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