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新벤처캐피털시대 

創投社들 차별화로 승부 

글 남승률 사진 없음 namoh@joongang.co.kr,없음
갓 태어난 벤처기업에 돈을 대라’─. 종합기술금융·신기술사업금융회사와 더불어 대표적인 벤처캐피털로 꼽히는 창업투자회사가 ‘벤처 인큐베이터’로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제서야 기술은 있지만 자본과 경영능력이 부족한 벤처기업의 등받이가 돼주는 정통 벤처캐피털이 가야 할 길로 들어선 셈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