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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사업 재추진하는 한국전기공사협회 김창준 회장 

평양에 전구공장 짓는 對北사업 再추진할 터 

이기수 leeks@econopia.com
“한동안 주춤하던 대북사업을 재추진할 계획입니다. 투자보장협정 등 제반 여건이 마련되면 남북 전기인들이 합작으로 평양 인근에 전구공장 건설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최근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에 연임된 김창준 회장(자유전기 대표)은 끊어졌던 남북 전기인 모임도 다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남북 전기관련 업체 관계자들의 연 2회의 상호방문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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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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