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주춤하던 대북사업을 재추진할 계획입니다. 투자보장협정 등 제반 여건이 마련되면 남북 전기인들이 합작으로 평양 인근에 전구공장 건설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최근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에 연임된 김창준 회장(자유전기 대표)은 끊어졌던 남북 전기인 모임도 다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남북 전기관련 업체 관계자들의 연 2회의 상호방문도 추진중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