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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사장 하려면 머리 숙이는 법부터 배워야” 

입체음향 벤처 543미디어텍 이명진 사장…창업노하우 익히려 일부러 보험영업 자청 

외부기고자 김영중 대덕넷 기자 happynews@hellodd.com
이명진 사장“음식점을 창업하려면 종업원으로 일해 보라”는 말이 있다. 경험만큼 좋은 선생은 없다는 뜻이다.



입체음향 벤처기업 543미디어텍(www.543mt.co.kr)의 이명진(48) 사장은 벤처 창업을 위해 ‘경험의 철학’을 몸으로 체험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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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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