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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밸리내 ‘제약·신약 바이오’ 뜬다 

유명 증권사 애널리스트 20명, 단체 기업탐방 ‘눈길’…LGCI, 팩티브 승인되면 10년간 매출 7백억 올려 

외부기고자 유상연 대덕넷 기자 ehow@hellodd.com
대덕밸리 내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주 말, 정확히 말하면 4월12일 금요일 LG·삼성·대우·SK 등 국내 주요 증권사 제약 분야 애널리스트 20여명이 1박2일 일정으로 대덕밸리를 찾은 것.



이번 방문은, 오는 6월 국내 첫 신약인 LGCI의 차세대 항생제인 팩티브의 FDA 승인 여부가 결정되는데다 대형 생물의약품들이 2003년부터 물질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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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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