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실시간 온라인 번역서비스 케이비즈넷 허지회 사장 

글자수만큼 번역비용 내고 실시간 번역비서 활용 가능 

글 이기수 사진 지정훈 leeks@econopia.com,ihpapa@joongang.co.kr
컴퓨터가 생활화되면서 온라인상을 오고가는 정보가 홍수를 이루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용 이메일은 이제 사업의 중요한 의사전달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케이비즈넷(대표 허지회)은 번역 의뢰 후 1시간 이내에 번역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사이버 번역비서 사이트(www.itrans.biz)를 운영중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