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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보험 들려면 외국생보사로 가라  

예정이율 높아 보험료 줄일 수 있어…특약은 국내보험사가 많아  

외부기고자 최덕상 KFG 서울본부장
지난 4월을 기점으로 각 보험사의 예정이율 인하가 완료되었다. 따라서 모든 보험사의 예정이율 편차가 줄어들면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좀더 세분화되었다. 그러므로 특히 종신보험에 가입하려는 고객들은 모든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잣대를 가져야 좀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니즈에 적합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각 생명보험사의 종신보험 상품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예정이율이라는 잣대를 먼저 적용해 보자. 예정이율이 오르면 보험료는 내려간다. 따라서 일차적으로 예정이율이 높은 상품을 찾아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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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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