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우 이민타임 대표"캐나다 마니토바주와 직접 접촉하기 때문에 연방법에 따른 이민절차에 비해 그 기간이 짧고, 투자비용도 훨씬 저렴합니다. 굳이 밴쿠버와 토론토 등을 고집할 필요가 없지요.”
캐나다 마니토바주로의 이민 수속을 대행해 주는 ㈜이민타임(emintime)의 박종우(36) 대표는 “요즘 캐나다 이민신청자가 크게 늘어 수속기간이 2년 이상 걸리는 데 비해 마니토바주로의 이민은 6∼9개월이면 가능하다”고 말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