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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3서 SM5 신화 잇는다 

르노삼성차, 준중형 SM3, J-200 올 가을 시판…아반떼XD에 도전장 

이석호 lukoo@econopia.com
르노삼성차 부산공장 임직원들이 SM3 1호차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7월3일 SM3 양산에 돌입했다. 앞으로 2개월간 성능테스트 등을 거쳐 오는 9월부터는 시판에 들어간다. 배기량 1천5백cc 준중형급인 SM3는 현대가 독주하다시피한 준중형급 승용차다.



르노삼성차의 제롬 스톨 사장도 양산기념 기자회견에서 “현대가 독주하고 있는 시장을 잠식해 1년내 최소한 시장 점유율 25%를 달성하겠다”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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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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