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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경쟁력 키우고 주주 만족 경영 펼쳐야 

 

외부기고자 정명진 대신경제연구소 책임연구원
정명진 대신경제연구소 책임연구원겔포스가 주력 품목인 보령제약은 의약분업 후 경영실적이 좋아지고 있는 대표적인 제약사이다. 보령제약의 매출액은 국내 제약사 중 15위권(2001년 기준)이지만 경상이익은 8위권으로 외형보다는 내실이 더욱 튼튼해지고 있다.



최고경영자 및 관리자의 분업 후 상황에 대한 발 빠른 대응과 주력 제품의 높은 인지도가 현재의 양호한 기업 여건을 만들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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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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