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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호텔사업, 과연 ‘수익성’ 있을까 

 

외부기고자 신홍철 경희대 호텔경영학과 교수 chshin0518@yahoo.co.kr
신홍철 경희대 호텔경영학과 교수소득이 증가하고 시간의 여유를 접할 때 사람들은 우선적으로 여가를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여기에 자연적으로 관련되는 분야가 호텔사업과 관광사업일 것이다. 시대적 변화에 따라 호텔이란 인식도 많이 변화되었고 다수의 인재들이 국내외 대학에서 관련분야 지식함양과 연구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코노미스트」 650호 호텔특집이 잘 보여주었듯이,항간에 관심이 되고 있는 대기업의 강남권 호텔사업 진출은 부족하다고 인식되는 국내의 숙박업 시설 확충에 필요한 요소로 보인다. 동시에 호텔분야에 종사하는 인력이나 이 분야로 진출하려는 이들에게 분명 긍정적인 요인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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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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